한 것도 없이 하려는 것도 없이
허무하게 또 하루를 보내버린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다. 아직 10시도 되지 않았는데 잠은 몰려오고 이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허허~ 그냥 웃을 뿐인가? 낮에 좀 자려고 누웠지만 잠도 자지 못하고 그냥 바닥에 뒹굴기만을 두시간이 넘게 한 것 같다. 왜 그랬을까? 그렇게 잠이 몰려오고 졸렸는데도 잠을 잘 수가 없던 이유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오늘 HDTV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
허무하게 또 하루를 보내버린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다. 아직 10시도 되지 않았는데 잠은 몰려오고 이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허허~ 그냥 웃을 뿐인가? 낮에 좀 자려고 누웠지만 잠도 자지 못하고 그냥 바닥에 뒹굴기만을 두시간이 넘게 한 것 같다. 왜 그랬을까? 그렇게 잠이 몰려오고 졸렸는데도 잠을 잘 수가 없던 이유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오늘 HDTV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