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이 함께 한 고향나들이
지난 금요일 5시쯤 세미나가 끝나고 5시반쯤 지하철로 이동해 동서울터미널에서 문막행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가기위한 나의 여정을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날.. 다행히 차는 막히지 않아 제시간에 문막에 도착을 했고 마중 나온 동생차를 타고 동생네로 이동해 저녁을 먹고 조카와 한바탕 놀고.. 늦은 밤에 잠이 들었다. 피곤과 함께..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밥을 먹고 동생차를 타고 동해로 …
지난 금요일 5시쯤 세미나가 끝나고 5시반쯤 지하철로 이동해 동서울터미널에서 문막행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가기위한 나의 여정을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날.. 다행히 차는 막히지 않아 제시간에 문막에 도착을 했고 마중 나온 동생차를 타고 동생네로 이동해 저녁을 먹고 조카와 한바탕 놀고.. 늦은 밤에 잠이 들었다. 피곤과 함께..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밥을 먹고 동생차를 타고 동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