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기어이 먹고 왔어요
퇴근길에 하남시청쪽 둘둘치킨에 들러서 기어이 치킨을 먹고 왔답니다. ㅎㅎ 김대리님과 채간사님이 오늘도 수고를 해주셨죠.. ^^ 500cc 생맥주 한잔까지 했다면.. 혼자 마시는 술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아쉬움이 남아야 또 다음이 기다려지는 것처럼.. 약간 아쉬움이 남을 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약간 양이 모자란 것 같아서 아딸에 가서 순대와 떡볶이, 오뎅까지 또 먹고 오긴 했지만요.. ㅎㅎ 힘든 하루였지만.. …
퇴근길에 하남시청쪽 둘둘치킨에 들러서 기어이 치킨을 먹고 왔답니다. ㅎㅎ 김대리님과 채간사님이 오늘도 수고를 해주셨죠.. ^^ 500cc 생맥주 한잔까지 했다면.. 혼자 마시는 술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아쉬움이 남아야 또 다음이 기다려지는 것처럼.. 약간 아쉬움이 남을 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약간 양이 모자란 것 같아서 아딸에 가서 순대와 떡볶이, 오뎅까지 또 먹고 오긴 했지만요.. ㅎㅎ 힘든 하루였지만.. …
주말마다 찜질방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갑작스레 가게 되었다고 해야할 것 같다. ^^ 어제는 경희대 근처까지 가서 맛있는 치킨과 맥주를 마시고 꼬치도 먹었고.. 물론 낮에는 학여울역에서 열리고 있는 박람회에도 다녀오긴 했는데.. 고향에 다녀온 후로 일도 많이 하고 해서 피곤했는데.. 딱 마침 찜질방에 가서 피로를 조금 풀고 오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것 같다. 집에 와서도 늦어지게 …
어제는 갑작스럽게 친구를 만나는 바람에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친구네서 자고 사무실에 나왔다. 가지고 와야 할 것이 산더미같은데.. 하나도 가져오지 않은 탓에.. 원래는 오늘 PC에 새로 윈도우 설치하고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하고 이럴 예정이었는데CD를 하나도 가져오지 않아서 그것도 못하고 만들어야 할 사이트 디자인 시간에 대해서 검색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고있다. 어제 만난 친구는 고향친구인데 서울에 살면서도 한번도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