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면 느끼는 건데..
내 몸 속에 뭔가 독이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쓸데없는 생각이겠지만.. 주말만 되면 내 몸이 내몸이 아닌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을 할 수 밖 없다. 어깨는 마구 쑤시고.. 5일간 쌓였던 피로가 풀리느라 그러나? 주말에는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 아니고서는 몸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래도 방청소는 한다!! 그나저나 치맥이 생각나는 저녁이다. 저녁도 겁나 배부르게 …
내 몸 속에 뭔가 독이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쓸데없는 생각이겠지만.. 주말만 되면 내 몸이 내몸이 아닌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을 할 수 밖 없다. 어깨는 마구 쑤시고.. 5일간 쌓였던 피로가 풀리느라 그러나? 주말에는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 아니고서는 몸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래도 방청소는 한다!! 그나저나 치맥이 생각나는 저녁이다. 저녁도 겁나 배부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