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가방 빌링햄 하들리 프로 블랙
카메라 가방에 대한 욕심은.. 뭐랄까? 지나치다 싶을 정도일까? 또 카메라 가방을 하나 구입했다. 예전에 구입했던 빌링햄 가방을 몇년만에 다시 구입했다. 회사에 갈 때도 가져갈 수 있도록 빌링햄 가방을 다시 선택하게 됐다. ㅎㅎ 다른 색상으로 구입을 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블랙이 가장 무난할 것 같아서 선택을 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긴 한다. 다른 색상도.. 아마 세이지였던가? 그걸로 했으면 …
카메라 가방에 대한 욕심은.. 뭐랄까? 지나치다 싶을 정도일까? 또 카메라 가방을 하나 구입했다. 예전에 구입했던 빌링햄 가방을 몇년만에 다시 구입했다. 회사에 갈 때도 가져갈 수 있도록 빌링햄 가방을 다시 선택하게 됐다. ㅎㅎ 다른 색상으로 구입을 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블랙이 가장 무난할 것 같아서 선택을 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긴 한다. 다른 색상도.. 아마 세이지였던가? 그걸로 했으면 …
지난 토요일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저지른 일때문에 이렇게 돼버렸다. 힘든 나날이었기에 그런 과감한 구매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이건 뭐 자기합리화이자 변명에 지나지 않겠지만.. ㅋ 암튼 렌즈는 어제 왔고 오늘은 바디와 메모리가 올 예정이다. 택배가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이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기다리다 지친다.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일 만족도가 높은 50mm 단렌즈를 구매했다. 필터도 주로 호야 …
보호덮개라고 하면 될까? 암튼 내가 오늘 선글라스라는 건 하나 구입했다. 운전할 때만 쓰려고 1만원도 안되는 금액을 주고 구입했다는.. 근데 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 시력이 아직도 1.0 ~1.2정도는 유지되고 있어서 안경을 쓸일은 없는데.. 낮에 운전을 하다보면 너무 눈이 부실 때가 있어서 하나 사야지 하고 있다 드디어 구입을.. ㅋ 자기만족이겠지만서도 집에 와서 써보니 그런대로 봐줄만 한 것 …
주말 산행에 대비(?)해서 트래킹화를 하나 구입했다. 그냥 운동화 신고 갈 생각이었지만.. 옥션에서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길래 거의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런데 막상 받아서 신어보니 괜찮다. 깔창과 끈도 덤으로 하나씨 더 주고 무료 배송이고 신어보니 발도 편한 것 같고.. 산에 가봐야 알겠지만.. 괜찮다. ㅋ 봄에 산에 갔을 때는 그냥 운동화여서 내려올 …
오늘도 왜인지는 모르지만… 또 블로그의 스킨을 가지고 삽질을 좀 했다. 이스킨 저스킨 바꿔봤다 결국은 마음에 들지 않아 처음 스킨으로 돌아오고.. 그리고는 다음엔 애드센스 광고 단위를 하나 더 추가해보려고 삽질을 하고..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요즘 마음이 허한지.. 자꾸 쓸데없는 데 정신이 간다. 당면한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 정신을 파는 것은 내 나쁜 습관인데..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