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을 방안에서만 박혀 보내다
벌써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다. 오늘은 아주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눈을뜨니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중간에 잠이 깨긴 했었지만..그냥 또 다시 잠이 들어서 늦은 시간에 일어난 것이다. 어제 저녁 감기 기운이 있어 여자친구가 사준 감기 약을 먹고 잤더니 아침엔감기 기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말끔하게 나아있었다. 그래도 감기는 절대 방심하면 안되기에 조심 또 조심해야만 한다. ^______^ 너무 늦게 …
벌써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다. 오늘은 아주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눈을뜨니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중간에 잠이 깨긴 했었지만..그냥 또 다시 잠이 들어서 늦은 시간에 일어난 것이다. 어제 저녁 감기 기운이 있어 여자친구가 사준 감기 약을 먹고 잤더니 아침엔감기 기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말끔하게 나아있었다. 그래도 감기는 절대 방심하면 안되기에 조심 또 조심해야만 한다. ^______^ 너무 늦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