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질렀습니다. 시그마 EF-530DG
좀 더 있다 구입을 하려고 했지만… 쇼핑몰 사진도 찍어야하고 봄이 되면 왠지 쓸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구입했답니다. 메츠나 니콘 제품은 너무도 비싸고.. 가격대 성능비는 시그마 플래시를 따라올 수 없단 생각에 살짝 질렀답니다. ㅎ 일단 사용해보니 마음에 듭니다. 가이드 넘버 53의 광량은 왠만해선 부족하지 않네요. 전시장이 어두운 편인데도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
좀 더 있다 구입을 하려고 했지만… 쇼핑몰 사진도 찍어야하고 봄이 되면 왠지 쓸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구입했답니다. 메츠나 니콘 제품은 너무도 비싸고.. 가격대 성능비는 시그마 플래시를 따라올 수 없단 생각에 살짝 질렀답니다. ㅎ 일단 사용해보니 마음에 듭니다. 가이드 넘버 53의 광량은 왠만해선 부족하지 않네요. 전시장이 어두운 편인데도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
가죽케이스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서 구입을 할까 망설였는데.. 막상 구입을 해서 어제 도착한 제품을 보니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라지폰만 보고 있을 때는 옆으로 퍼진 듯한 모습이 조금 그랬는데.. ^^; 케이스를 착용해주니 날렵한 모습으로 변신하네요.. ㅎ 다른 색상도 있었지만.. 무난하게 블랙폴더 타입으로 구입했는데 잘 산 것 같습니다. 사은품으로 20핀 젠더와 화면보호필름도 주니 기분도 좋았답니다. ^_____^ 미라지폰이 …
이 녀석을 구입하러 가면서도 이걸 내가 사서 써도 되나 싶은 생각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았지만 이제 이틀이 지났지만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처음 써보는 스마트폰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컴퓨터와는 또 다른 그것이기 때문에 뭘 하나 설치하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고 겁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PDA를 잠깐 써본 적이 있긴 한데 PDA는 초기화를 해도 뭔짓을 …
깔끔하게 화이트 색상으로 구입을 해버렸다. 뭘 듣고 이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출퇴근길이 길어지다보니 그냥 멍하니 있는 것도 조금 뭐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이제 써봐야 뭘 알 수 있겠지.. ㅎ 남들은 다 산다는 액정보호필름이니 케이스 이런 것은.. 참 케이스는 하나 주긴 했는데 왠지 끼우기 싫어서.. ㅋ 터치방식의 버튼은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휴대폰도 터치가 아닌데.. 익숙해지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