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족을 위한 발목밴드
오늘 지름 품목 중의 하나인 발목밴드이다. 이 발목밴드가 무엇인고 하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니 가끔 주로 청바지를 입는데 바지가 체인게 끼이거나 기름때가 묻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빨면 괜찮아지지만 이게 묻으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탓에 바지를 묶어줄 수 있는 이 발목밴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_____^ 일단 오늘 퇴근 하면서 착용을 해보니 발목 주위가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
오늘 지름 품목 중의 하나인 발목밴드이다. 이 발목밴드가 무엇인고 하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니 가끔 주로 청바지를 입는데 바지가 체인게 끼이거나 기름때가 묻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빨면 괜찮아지지만 이게 묻으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탓에 바지를 묶어줄 수 있는 이 발목밴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_____^ 일단 오늘 퇴근 하면서 착용을 해보니 발목 주위가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
카시오 PRG-50이란 산악 시계를 착용했었는데 뭔가 이상이 생겨서 충전식 배터리인데 그 충전지를 교체해야한다고 생각은 못했는데 충전지 교체 비용이 대략 3만원.. 오래 차기도 해서 왠지 아날로그 시계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뭐.. 그러다보니 이미 결제를.. 그건아니고 오래 고민을 한 후에 배터리 교체보다는 그냥 시계를 바꿔보자는 결론에.. ㅋ 일본에서 직배송되어온 세이코 SND367이다. 포장이 허술해서 약간 기분이 상하긴 했지만.. …
DP2에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은 어깨에 거는 스트랩이라서 사용하지 않았다. DP2가 작은 카메라이다 보니 그립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손목 스트랩이 없으면 들고 다니다가 휙~ 던져버릴 것 같은 불긴한 기분이 들어서 아르누보 손목 스트랩을 구입해서 달아주었다. 가격이 좀 되긴 하는데.. DP2에 달아놓고 보니 어울리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 ㅎ 손목 스트랩도 달았으니.. 이젠 사진 열심히 …
나름 전립선 보호 안장이란 넘으로 자전거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자전거를 많이 그리고 오래 타는 것은 아니지만.. 하운드 200의 기본 안장은 조금만 타고 아픈 것이 있었는데.. 오늘 하루 타봤지만.. 기본 안장보다는 편한 것 같네요. 가격은 9,900원인데요.. 국민 안장이라는 벨로 안장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안장이라서..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나름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안장의 위치 등을 제게 …
미라지폰으로 찍은 사진이 영~ 엉망이네요.. ㅎㅎ 어제 주문한 시그마 DP2가 오늘 택배로 도착을 했습니다. 일단 뭐 생각보다 작아서 약간 아쉬운 감이 있기도 하지만.. 아직 사진을 보진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가볍고 작아서 휴대하기에는 그저그만인 것 같습니다. ㅎ 더구나 렌즈 교체를 안해도 되니까.. 이것보다 좋을 순 없네요. ^^ 후드나 경통 필터는 휴대성과 상반되는 것 같아서 구입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