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만큼 노력하지 않는 내가 밉다
사진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잘 찍는 것은 아니다. 사진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사진도 하고 다른 여러 일도 같이 하고 있지만.. 주가 사진인데.. 사진에 대한 욕심만큼 노력하지 않는 내가 참 밉다는 생각을 한다. 몰랐으면 이런 생각도 하지 않았을텐데.. 노출계라는 것을 사용하고 상품사진이다 보니 색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니까.. 전문가는 …
사진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잘 찍는 것은 아니다. 사진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사진도 하고 다른 여러 일도 같이 하고 있지만.. 주가 사진인데.. 사진에 대한 욕심만큼 노력하지 않는 내가 참 밉다는 생각을 한다. 몰랐으면 이런 생각도 하지 않았을텐데.. 노출계라는 것을 사용하고 상품사진이다 보니 색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니까.. 전문가는 …
화이트밸런스라는 것은 흰색이 흰색으로 표현되도록 조정하는 것이다. 일상의 스냅이나 풍경을 찍을 때는 화이트밸런스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상품사진이 되면 이것은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화이트밸런스라는 것이 거의 없었다. 필름에 기록이 되기 때문에 필름에 딸라 현상과정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
신발 사진을 찍고 있지만..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내가 볼 때는 그 신발이 그 신발 같은데.. 무슨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원단 종류부터 굽 종류.. 이런 걸 다 알아야 하는 생각마저 들지만.. 또 생각해보면 그런 거 모르면 각 신발에 맞는 특징을 잡아서 사진을 찍을 수도 없으니.. 알긴 알아야 할텐데.. 난감하기 그지 없다. ^^; 어제 같은 경우는 …
평소처럼 블로그에 접속을 했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보여야할 내 포스트가 보이지 않는..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니 위처럼 아무 것도 없다고 나온다. 무슨 사로라도 난 것이 아닌가싶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지난 후 이제 다시 제대로 된다. 그 잠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DB에 문제가 생겼던 걸까? 작업 중?? 어찌되었든 지금은 제대로 되니까.. 안심할 수 있을 것 …
카메라 모델명 : Canon EOS 30D촬영날짜 : 2007:05:24 09:53:24플래쉬 사용 : Yes초점 거리 : 53.0mm사용 렌즈 : 28-75mm셔터속도 : 1/40s조리개 값 : F3.5ISO 값 : 100노출보정 : EV0.3White Balance : Auto측광 모드 : Evaluative프로그램 모드 : Av-priority 카메라 모델명 : Canon EOS 30D촬영날짜 : 2007:05:24 09:52:46플래쉬 사용 : Yes초점 거리 : 44.0mm사용 렌즈 : 28-75mm셔터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