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리한다 싶었다
역시나 바로 티가 난다. 조금만 무리를 하면 몸이 따라주질 못하니.. ^^; 쇼핑몰 리늉러 작업한다고 계속 코딩에만 매달려있다보니 몸이 스트레스로 혹사당하고 있는 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다. 토요일부터 감기기운이 있더니 아직까지도 개운칠 못하고 계속 몽롱한 상태다. 약 안먹고 버틸려고 하다가 리뉴얼 작업을 모레는 끝내야 하기 때문에 오늘 퇴근길에 약국에 가서 약을 샀다. 간만에 약을 먹어서 그런가? 바로 …
역시나 바로 티가 난다. 조금만 무리를 하면 몸이 따라주질 못하니.. ^^; 쇼핑몰 리늉러 작업한다고 계속 코딩에만 매달려있다보니 몸이 스트레스로 혹사당하고 있는 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다. 토요일부터 감기기운이 있더니 아직까지도 개운칠 못하고 계속 몽롱한 상태다. 약 안먹고 버틸려고 하다가 리뉴얼 작업을 모레는 끝내야 하기 때문에 오늘 퇴근길에 약국에 가서 약을 샀다. 간만에 약을 먹어서 그런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