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쓰기도 쉽지 않네
좀 한가싶으면 대표님이 또 일을 잔뜩 안겨주시고.. 일은 계속 쌓이는데 중간에 멈춰서 진행이 되지 않는 일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이러니까 자꾸 다른 것에 눈만 가고.. 정말 악순환이다. 연말엔 즐겁게 일하면서 보내야 하는데.. 이건 뭐 도대체 그럴 수가 없을 것 같다. 요새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추운지.. 손이 너무 차갑다. 제작해야만 하는 사이트가 벌써 …
좀 한가싶으면 대표님이 또 일을 잔뜩 안겨주시고.. 일은 계속 쌓이는데 중간에 멈춰서 진행이 되지 않는 일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이러니까 자꾸 다른 것에 눈만 가고.. 정말 악순환이다. 연말엔 즐겁게 일하면서 보내야 하는데.. 이건 뭐 도대체 그럴 수가 없을 것 같다. 요새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추운지.. 손이 너무 차갑다. 제작해야만 하는 사이트가 벌써 …
금요일 저녁에 양재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곧 유학을 가는 친구 송별회를 하고 밤 늦게 집에 와서 겨우 잠을 자고 토요일 아침에 급한 것도 결국은 없었는데.. 일찍 잠이 깨서 몽한 상태에서 예비 신랑과 동해로 출발하고.. 가는 길이 많이 막혀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난 차비도 들지 않고 잘 갔다 온 셈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근데 이번 주말은 확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