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고 졸립고 졸립다
어제도 9시반에 퇴근했는데.. 오늘은 몇시에 퇴근하게 될까? 빨라도 8시반이나 9시쯤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 주말에 쉬려고 했지만 갑작스런 일때문에 전혀 쉬지를 못했다. 덕분(?)에 코피까지 흘려주시고 말이다. 오후에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더니 다시 머리가 멍해지고 있다. 코딩할 거 아직 많은데.. 에궁~ 오늘 점심엔 구리 시내에 있는 새마을식당에 가서 소금구이와 김치찌개를 먹었다. 닭갈비를 먹으려고 했으나 길을 잘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