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먹게 된 멋진 장독대의 밥상
오늘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산 렌즈가 초점이 맞지 않는 사태가 발생해서 렌즈 반품을 위해 사무실에 잠깐 갔는데.. 거기서 또 하필이면 점심 때 맞춰가서는 바로 붙들려서 점심도 먹고 왔다는.. 노리고 간 건 아닌데.. ㅋㅋ 몸을 살리는 밥상이라고 하는데.. 조금 짠 듯 했지만 맛은 있었다. 다만 좀 비싼 편이어서 대접할 때 아니면 그다지 가진 않을 것 …
오늘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산 렌즈가 초점이 맞지 않는 사태가 발생해서 렌즈 반품을 위해 사무실에 잠깐 갔는데.. 거기서 또 하필이면 점심 때 맞춰가서는 바로 붙들려서 점심도 먹고 왔다는.. 노리고 간 건 아닌데.. ㅋㅋ 몸을 살리는 밥상이라고 하는데.. 조금 짠 듯 했지만 맛은 있었다. 다만 좀 비싼 편이어서 대접할 때 아니면 그다지 가진 않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