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봄(白い春, 2009)
아베 히로시.. 라는 이름만 보고 보게 된 드라마이다.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ㅎ 아베 히로시의 표정연기는 정말.. 마치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멋진 연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아베 히로시.. 라는 이름만 보고 보게 된 드라마이다.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ㅎ 아베 히로시의 표정연기는 정말.. 마치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멋진 연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오늘도 이렇게 저물어 가나 싶다. 동생에게 전화를 했고.. 지긋지긋한 하나TV가입 권유 전화는 또 받았고.. 그리고살짝 캔맥주도 마셨다. 금요일이니까.. 왠지 마시고 싶었다고 해야할까? 혼자마시는 것도 우울하긴 하지만 괜찮은 것 같다. 컴퓨터 내부를 청소해야할 것 같아서 옥션에서 DR-747 두통을 주문했고.. 아마 내일은 도착을 할 것 같다. 내일 청소를할 생각이긴 한데.. 그건 또 내일이 되어봐야 알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