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돌아다녔네
정확하게 위 코스를 돌아다닌 것은 아니지만.. 하남에서 출발해서 반포에서 결혼식 보고 광명시 하안동에 가서 아메리카노 마시고.. 하안주공아파트에 잠시 들렀다가 5시가 넘어서야 연수주공아파트에 도착을 했다. 내가 운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서 가능하면 차를 이용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은 어머니가 오셔서 어쩔 수 없이 차로 움직이게 됐는데.. 서울에서 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다행히 내비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