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2일
생각해보면 오늘도 난 한 일이 없다. 블로그에 글쓰고 그러다 지치면 쓰러져 자고.. 그러다 지치면 동영상 보거나 이런 짓만 했다. 원래는 은행에 갔어야 하지만.. 사실 어제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컨디션이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오늘로 미뤘는데.. 결국은 오늘도 은행에 가지 않았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어찌가야할지.. 벌써부터 눈앞이 캄캄하다. 휴~ 그래도 가야하는 일이라 안 갈 수도 …
생각해보면 오늘도 난 한 일이 없다. 블로그에 글쓰고 그러다 지치면 쓰러져 자고.. 그러다 지치면 동영상 보거나 이런 짓만 했다. 원래는 은행에 갔어야 하지만.. 사실 어제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컨디션이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오늘로 미뤘는데.. 결국은 오늘도 은행에 가지 않았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어찌가야할지.. 벌써부터 눈앞이 캄캄하다. 휴~ 그래도 가야하는 일이라 안 갈 수도 …
계획에도 없던 PDA를 사용하게 되면서 업무 틈틈히 관련 사이트를 좀 보면서 자료를 모으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있는데..그러다 보면 당연히 잘못해서 PDA안에서 엉키는 경우도 생기고.. 그럴 때는 리셋을 해줘야 하는데.. 무슨 리셋이 이렇게나 어려워서야..매뉴얼을 본다고 봤는데.. 리셋하는 법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네이버에 검색을 하니 다행히.. 근데 리셋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