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부터 윈도우8.1을 사용하고 나서는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는 일이 극히 드물어졌다. 그런데 오늘 왠지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윈도우8.1 Pro 버전을 다시 설치했다. 간만에 설치라 그런가 설치부터 제대로 하지못하는 바보같은 짓을 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잘 설치를 마무리 했다. 이젠 윈도우8.1에 더 익숙해져서 윈도우7은 사용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8.1은 정품으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윈도우7을 설치할 이유는 …
보통 이런 걸 잘 안하는데.. 인텔 1017U CPU는 어느 정도 성능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한번 해봤다. 물론 데스크탑 2500K CPU보단 성능이 낮지만 생각했던 것보단 성능이 잘 나온 듯 하여 내심 놀라고 있다. 나중에 HDD를 SSD로 변경하면 평상시 사용하는덴 전혀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Aero 항목에 대한 점수가 낮을 것 보니 Aero를 끄면 좀 …
토요일에 택배가 왔으면 깔끔하게 메모리 장착하고 윈도 설치까지 마무리했을텐데.. 택배사 마음대로 오늘 도착하는 탓에 뭐 어쩔 수 없이 오전부터 지금까지 메모리 장착하고 윈도 재설치 후 프로그램 설치 및 세팅 작업을 했다는… 그래도 뭐 기존 2G 메모리 일때보다는 한결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짜증이 나지는 않고 있다. 근데 윈도 설치도 간만에 다시 하려니 이건 뭐 …
이거 공개되려면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아침에 보니 윈도우 업데이트에 윈도우 7 서비스팩 1이 올라와 있더라는.. 일단 묻지마 설치를 진행했고.. 설치 시간은 좀 걸린 것 같은데..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또 설치하느라.. ㅋ 설치한 직후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지만 좀 더 써보면.. 그냥 그다지 달라진 건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문득 오늘은 왠지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고 싶어서 포맷을 단행하고 새롭게 다시 설치를 했다. 일주일에도 몇번씩 재설치 하던 것에 비하면 많이 양호해진 것인데.. 요즘은 일이 바쁘니까 한번 하면 몇달은 그냥 쓰는 것 같다. 윈도우 7에서는 특별히 문제가 생기지도 않으니 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디 가지 않고.. 방에서 뒹굴면서 영화 보고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