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픈거냐 졸린거냐
어제 피자를 먹고 커피숍가서 늦게까지 떠들고.. 씻지도 않고 잠이 들어서는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고.. 열심히 밥을 해서 아침을 먹고 방청소를 하고 빨래 돌리고.. 오랜만에 윈도우 싹 밀고 새로 설치.. 그러니 점심 때가 됐고.. 점심도 먹고 간만에 미사리를 자전거로 달렸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아니 그동안 내 체력이 완전 고갈된 것이지.. 도무지 앞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 목표했던 …
어제 피자를 먹고 커피숍가서 늦게까지 떠들고.. 씻지도 않고 잠이 들어서는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고.. 열심히 밥을 해서 아침을 먹고 방청소를 하고 빨래 돌리고.. 오랜만에 윈도우 싹 밀고 새로 설치.. 그러니 점심 때가 됐고.. 점심도 먹고 간만에 미사리를 자전거로 달렸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아니 그동안 내 체력이 완전 고갈된 것이지.. 도무지 앞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 목표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