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DP2를 쓰고 싶다
살이 빠져서 그런가? 점점 무거운 것이 싫어진다. ^^; 오프로의 색감 하나 때문에 계속 써야지 생각을 했지만.. 그냥 가볍게 항상 휴대하면서 쉽게 꺼내서 꺼내서 찍을 수 있는 컴팩트 디카가 많이 생각이 나는데.. 그런 중에서 시그마의 DP2는 휴대성과 화질을 모두 만족시켜줄만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ㅎ 성격이 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
살이 빠져서 그런가? 점점 무거운 것이 싫어진다. ^^; 오프로의 색감 하나 때문에 계속 써야지 생각을 했지만.. 그냥 가볍게 항상 휴대하면서 쉽게 꺼내서 꺼내서 찍을 수 있는 컴팩트 디카가 많이 생각이 나는데.. 그런 중에서 시그마의 DP2는 휴대성과 화질을 모두 만족시켜줄만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ㅎ 성격이 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
사무실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캐논 400D를 사용한다. 대부분은 조명을 사용해서 찍기 때문에 오프로나 400D나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결과물에서 오프로가 뿌옇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소프트한 면이 확실히 있다. 그런데 이 오프로가 전시장에 가면 완전 괴물이 된다. 전시장의 조명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어서 400D로 찍으면 사진에 붉은 끼며 노란 색이 들어가서 어찌보면 참 따뜻한 사진으로 보이기도 …
S5Pro + AF-s 18-70mm F3.5-4.5G(아빠번들), 청계천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이즈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청계천에서 이 녀석이 눈에 들어와서 꼭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기어이 출근길에 완소 5Pro를 이용해서 촬영을 했습니다. 망원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있는 것으로 해결을 해야했기에 아빠번들이 수고를 해줬습니다. 이 녀석말고 다른 녀석은 카메라를 드니 …
S5Pro + AF-s 18-70 F3.5-4.5G, 창경궁 식물원 나도 저 의자에 앉아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꼬마들이 앉아서 이쁜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니 참 부러웠다.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이즈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S5Pro + AF 35mm F2D or AF-s 18-70 F3.5-4.5]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