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러 가자는데
아직 별 말이 없으니까.. 아마 내일은 모두 함께 영화를 보러 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많지도 않은 사람들이니까 이렇게 친목을 도모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사실 난 굳이 영화를 보러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윗사람들이 가자니까 따라가긴 해야겠지만.. 그냥 퇴근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하면서 편히 쉬고 싶은 생각 뿐인데… ㅎㅎ 영화를 영화관에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
아직 별 말이 없으니까.. 아마 내일은 모두 함께 영화를 보러 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많지도 않은 사람들이니까 이렇게 친목을 도모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사실 난 굳이 영화를 보러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윗사람들이 가자니까 따라가긴 해야겠지만.. 그냥 퇴근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하면서 편히 쉬고 싶은 생각 뿐인데… ㅎㅎ 영화를 영화관에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