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우가 영화 보라네
휴대폰 화면 왼쪽으로 넘기다가 헉@@ 놀라고 말았다. 저번에 한번 본 것 같은데 구글 나우에서 영화 상영표를 보여주고 있다. ㅋㅋ 지난 밤에 잠을 설쳐서 무진장 피곤한 탓에 좀 잘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물론 잘 거지만.. 저걸 보는 순간 어디라도 나가봐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 나우.. 이 녀석 은근 무서운데? ㅋㅋ 그리고 오늘 택배 올 게 있는데 그걸 …
휴대폰 화면 왼쪽으로 넘기다가 헉@@ 놀라고 말았다. 저번에 한번 본 것 같은데 구글 나우에서 영화 상영표를 보여주고 있다. ㅋㅋ 지난 밤에 잠을 설쳐서 무진장 피곤한 탓에 좀 잘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물론 잘 거지만.. 저걸 보는 순간 어디라도 나가봐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 나우.. 이 녀석 은근 무서운데? ㅋㅋ 그리고 오늘 택배 올 게 있는데 그걸 …
일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른 일들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정신이 없었다. 다 자기 자신들 잘난 맛에 사는 세상이라지만.. 다음 날 전화가 올줄 알았다는.. 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요? 라는 생각은 도무지 납득할 수가.. 내가 잘못한 것이라면 요즘 사람들을 너무 몰랐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니 피곤해도 전화는 해야한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 가장 큰 잘못이 아닐까 …
와~ 생각보다 코딩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 굳이 그런 기능까지 필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지만 하라니 하는데.. 없어도 될 것 같은 디자인이며 기능들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걸리고 있다. 10월말까지 무조건 완성해야하는데 이렇게 해서 완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개발자가 두명만 있어도 이런 고민은 안할텐데.. 모두 나 혼자서 해야한다!! 아직도 진행되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중요한 스토리보드 …
밤새 무슨 눈이 그렇게도 내렸던 걸까? 도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우리에게 눈을 던져준걸까? 출근 길부터 녹녹치 않더니 퇴근 길도.. 아니 퇴근 길은 그나마 쉬웠다고 해야만할까? 그랬을까? 평소 나서는 시간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서서 현관문부터 대문까지 눈을 치우고 버스를 타러 갔는데 이거 어째 정류장 분위기가 쉬원치 않았다. 분위기 파악을 해보니 버스가 오지 않고 있다는 것 같았다. …
언제 포스팅하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지난 주부터 이번 주 내내 사이트 제작때문에 매일 HTML과 PHP 코딩을 하고 있다. 대충 끝이 보이고 있지만, 또 계속해서 다음 일이 이어질 듯 하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한데 격주로 쉬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렇게 쉬어서는 뭔가 한참 모자란 듯한 느낌이 든다. 오늘도.. 모니터 두개에 하나는 브라우저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