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졸음은..
어찌하여 오늘은 떠날 줄을 모른다. 이제 겨우 10시가 넘은 시간인데 뭐 이렇게 졸린건지.. 아주 미치겠다. ㅋ 졸리면 그냥 자면 되는데, 지금 자면 아침에 또 너무 일찍 잠이 깨는 것이 두려워서 그러지도 못 하고.. 이건?? 퇴근하고 집에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 목소리가 완전.. 추수때문에 너무 힘드셨던 모양이다. 이럴 때 도와드리고 하면 좋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겨우 이렇게 전화하는 …
어찌하여 오늘은 떠날 줄을 모른다. 이제 겨우 10시가 넘은 시간인데 뭐 이렇게 졸린건지.. 아주 미치겠다. ㅋ 졸리면 그냥 자면 되는데, 지금 자면 아침에 또 너무 일찍 잠이 깨는 것이 두려워서 그러지도 못 하고.. 이건?? 퇴근하고 집에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 목소리가 완전.. 추수때문에 너무 힘드셨던 모양이다. 이럴 때 도와드리고 하면 좋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겨우 이렇게 전화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