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어제 점심 먹기 전에 의자에 앉아 기지개를 펴다가 갑작스레 통증이 찾아왔는데 아직도 그 모양이다. 저번에도 이런 통증이 있을 때 한 3일정도는 가는 것 같던데.. 이번에도 그럴려나? 아~ 어깨부터 목부분까지 모두 뻐근해서고개를 돌리는 것도 쉽지가 않다. 어제 걷기하면서 몸을 좀 움직여줬더니 증상이 덜해 지는가 싶었는데 그걸로는 아직 모자란가 보다. ㅠ-ㅠ 그래도 어제보다는 상태가 호전은 됐으니까 계속 …
어제 점심 먹기 전에 의자에 앉아 기지개를 펴다가 갑작스레 통증이 찾아왔는데 아직도 그 모양이다. 저번에도 이런 통증이 있을 때 한 3일정도는 가는 것 같던데.. 이번에도 그럴려나? 아~ 어깨부터 목부분까지 모두 뻐근해서고개를 돌리는 것도 쉽지가 않다. 어제 걷기하면서 몸을 좀 움직여줬더니 증상이 덜해 지는가 싶었는데 그걸로는 아직 모자란가 보다. ㅠ-ㅠ 그래도 어제보다는 상태가 호전은 됐으니까 계속 …
출처 : http://freshome.com/2009/05/26/ergonomic-office-furniture-from-okamura/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의자가 불편하면 몸도 찌뿌둥하고 특히 어깨가 많이 아픈 것을 느끼게 되는데 요런 디자인의 의자는 보기만 해도 왠지 편한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다. 참 우울한 것이 주어진 환경에 몸을 맞춰가야 한다는 것인데.. 이러니 직장인들에게 병이 안 생길 수가 없는 것 같다. ㅋ 오늘도 어깨가 좀 아프구나..
누군가는 여전히 승리에 목마르다라고 했지만.. 난 여전히 졸립다. 쓰러져서 자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그러면 밤에 또 잠을 설칠 것이 분명한 상태에서 그런 멍청한 짓을 하고 싶지는 않다. 지난 밤에는 특히 잠을 많이 설쳤다. 무슨 이유였는지 나도 알 수가 없지만.. 도무지.. 어떻게 해서도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까지 멍하니 있다가.. 겨우 잠이 들었나 싶었더니 새벽에 또 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