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찾아온 생일이니?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보통은 생일은 1년마다 찾아오는 것이지만.. 내 생일은 조금 특이해서 거의 생일이 없는 해가 더 많다. 음력 생일을 챙기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로.. 하필 생일이 음력 1월 30일.. 1월 30일은 정말 왠만해선 보기 힘든 날이다. 그런 힘든 날이 올해에는 있다. 도대체 얼마만에 생일이 찾아온 것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ㅋ 없는 것을 …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보통은 생일은 1년마다 찾아오는 것이지만.. 내 생일은 조금 특이해서 거의 생일이 없는 해가 더 많다. 음력 생일을 챙기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로.. 하필 생일이 음력 1월 30일.. 1월 30일은 정말 왠만해선 보기 힘든 날이다. 그런 힘든 날이 올해에는 있다. 도대체 얼마만에 생일이 찾아온 것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ㅋ 없는 것을 …
생각해보면 오늘도 난 한 일이 없다. 블로그에 글쓰고 그러다 지치면 쓰러져 자고.. 그러다 지치면 동영상 보거나 이런 짓만 했다. 원래는 은행에 갔어야 하지만.. 사실 어제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컨디션이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오늘로 미뤘는데.. 결국은 오늘도 은행에 가지 않았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어찌가야할지.. 벌써부터 눈앞이 캄캄하다. 휴~ 그래도 가야하는 일이라 안 갈 수도 …
예전같으면 적어도 세 개정도는 썼을 토요일인데도.. 이번 2월 2일.. 오늘 아니.. 어제는 글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 뭐 딱히 쓰고 싶은 내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제 친구를 만나 술을 좀 마셨더니.. 만사가 그냥 그냥 귀찮아서.. 사실은 감기 때문에 무리를 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더 컸지만 말이다. 쉬고 싶은 데 블로그에 글 쓸 내용을 생각하는 것도 이게 …
오늘 홈페이지 제작한 건이 있었고.. 아침에 시안이 넘어오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 넘어오고 있다. 디자이너분께 물어봤더니.. 시안이 글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려졌다나? 뭐 이런 소리를 하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나? 이번주까지 끝내야 한다고 했는데.. 계정은?? 이거 참 난감하다. 오늘부터 작업을 해야 주말까지는 끝낼 수 있을텐데.. 뭔가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되었겠지만.. 또 무리해서 달려야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앞선다. …
오늘 원래 계획이 원주 문막에 사는 동생네에 가기로 했다. 물론 별 일이 없으면 조금 있다가 나갈 것이지만.. 어제 여동생 PC고쳐주고늦게 와서 블로그에 2008/01/11 – [불만제로] – 황당한 메인보드 [디지탈그린텍]P4-865GV (인텔865GV)라는 글을 쓰고 12시가 다되어잠을 잤기도 하고.. 요즘 방이 너무 뜨거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정도인데.. 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자서 지금 너무 피곤하다. ㅋ 원주고 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