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야지
어제 잠을 너무 설쳤나?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서 따듯하게 한다고 보일러를 좀 세게 틀었나? 잠을 너무 많이 설쳤다. 하루종일 졸립고.. 컨디션은 정말 엉망이고.. 난 이상하게 아프면 자꾸 먹는 게 땡기는데.. 오늘은 하나도 못 먹어서 기운도 없는 그런 우울한 날이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퇴근 길에 치킨 먹으러 가자고 했다가.. 그냥 말하기만 했다. 흑 저녁도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 …
어제 잠을 너무 설쳤나?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서 따듯하게 한다고 보일러를 좀 세게 틀었나? 잠을 너무 많이 설쳤다. 하루종일 졸립고.. 컨디션은 정말 엉망이고.. 난 이상하게 아프면 자꾸 먹는 게 땡기는데.. 오늘은 하나도 못 먹어서 기운도 없는 그런 우울한 날이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퇴근 길에 치킨 먹으러 가자고 했다가.. 그냥 말하기만 했다. 흑 저녁도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 …
밥솥이 아무리 좋아져도 갓 지은 밥만큼 맛있는 것은 없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남으로 이사오면서 밥솥을 사서 얼마전부터 직접 밥을 해먹고 있는데요.. 밥 자주 하는 게 귀찮을 것 같아서 양껏 해뒀다가 끼니때마다 먹어보니 이건 뭐 밥이 그냥 그렇더라구요.. ㅎ 그래서 요즘은 한끼 먹을 만큼만 하고 끼니때마다 새로 밥을 하고 있답니다. ㅎ 아침에도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