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 정하기 고민해결?
일주일에 5일 점심 메뉴 정하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서 이런 귀찮음을 극복하기는 커녕 그냥 아예 풍덩 빠지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룰렛 앱을 다운로드해 이미지처럼 메뉴를 쭉 적어놓고.. 메뉴라기 보다는 식당의 대표메뉴들이네.. 이 룰렛을 돌려서 나오는 대로 먹으러 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오늘 한번 해봤다. 내일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한번 돌려보기는 할 것 같다. 회사 …
일주일에 5일 점심 메뉴 정하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서 이런 귀찮음을 극복하기는 커녕 그냥 아예 풍덩 빠지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룰렛 앱을 다운로드해 이미지처럼 메뉴를 쭉 적어놓고.. 메뉴라기 보다는 식당의 대표메뉴들이네.. 이 룰렛을 돌려서 나오는 대로 먹으러 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오늘 한번 해봤다. 내일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한번 돌려보기는 할 것 같다. 회사 …
밤새 무슨 일이 있긴 했던 모양이다. 일에 치여서.. 그렇다기 보다는 애플 키노트에 관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출근하고 보니까 iOS 9.3 정식버전이 공개된 듯 하여 iTunes 로 바로 업데이트를 실행했다. iTunes 로 업데이트를 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기 보다는 그냥 그러고 싶어서?? 용량이 2G가 넘기 때문에 시간이 적잖이 소요됐다. 어쨌든 무사히 업데이트를 마쳤다. 내가 아이폰을 …
SIT : https://itunes.apple.com/kr/app/simple-interval-timer/id458334253?mt=8 뭘 하든 계획을 잘 세워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운동도 하기 전에 일단 앱부터 설치를 한다. 그리고 앱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들 때까지 앱을 계속해서 찾는다. 그런데 오늘은 아주 운이 좋겠도 딱 마음에 드는 앱을 한번에 찾아서 뜻하지 않게 운동까지 시작을 하게 됐다. 인터벌 타이머를 찾게 된 이유는 플랭크 운동을 해보려고 마음 먹었기 …
아침에 차에서 내리면서 파카 주머니에 넣어뒀던 아이폰이 그만 자유낙하하고 말았다. 덜컹거리는 소리에 놀라서 보니 아이폰은 이미 바닥에 나뒹굴고 있고.. 이거 보나마나 어딘가 깨졌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역시나 사진처럼 화면이 깨졌다. LCD가 깨진 것은 아니고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강화유리를 부착해뒀는데 그것이 깨진 것이다. 케이스에는 흔적이 없는 걸 보니 화면 쪽이 바닥으로 떨어진 모양이다. 평평한 바닥이었으면 …
아이폰의 용량을 가끔 확인해보면 기타 용량이라는 것이 표시가 되는데 이게 도대체 뭔가 싶어 검색을 하다보니 PhoneClean 이라는 프로그램까지 알게 됐다. 기타 용량은 앱에서 생성한 캐시 파일이라고 하는데 이걸 앱 자체에서 제거해주는 기능을 제공해주지 않으면 삭제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그럴 때 사용하는 PhoneClean 이라는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확장된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한다. PhoneClean : http://www.imobie.com/phonecl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