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기어이 먹고 왔어요
퇴근길에 하남시청쪽 둘둘치킨에 들러서 기어이 치킨을 먹고 왔답니다. ㅎㅎ 김대리님과 채간사님이 오늘도 수고를 해주셨죠.. ^^ 500cc 생맥주 한잔까지 했다면.. 혼자 마시는 술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아쉬움이 남아야 또 다음이 기다려지는 것처럼.. 약간 아쉬움이 남을 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약간 양이 모자란 것 같아서 아딸에 가서 순대와 떡볶이, 오뎅까지 또 먹고 오긴 했지만요.. ㅎㅎ 힘든 하루였지만.. …
퇴근길에 하남시청쪽 둘둘치킨에 들러서 기어이 치킨을 먹고 왔답니다. ㅎㅎ 김대리님과 채간사님이 오늘도 수고를 해주셨죠.. ^^ 500cc 생맥주 한잔까지 했다면.. 혼자 마시는 술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아쉬움이 남아야 또 다음이 기다려지는 것처럼.. 약간 아쉬움이 남을 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약간 양이 모자란 것 같아서 아딸에 가서 순대와 떡볶이, 오뎅까지 또 먹고 오긴 했지만요.. ㅎㅎ 힘든 하루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