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업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아무래도 성격이 이상한 것 같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어떻게든 마음에 들게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이런 성격 탓에 내 몸만 피곤할 뿐인데.. 어떻게해도 안될 때는 포기하지만.. 될 것 같을 때는.. 아니 해보고 싶을 때는 붙들고 앉아서 해결을 하고야 마는 의지의 한국인? 이라고 해야하나? 어제도 미라지폰펌업과 DP2 펌업으로 조금 늦게.. 새벽에 잤는데.. 그게 조금이라고 …
아무래도 성격이 이상한 것 같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어떻게든 마음에 들게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이런 성격 탓에 내 몸만 피곤할 뿐인데.. 어떻게해도 안될 때는 포기하지만.. 될 것 같을 때는.. 아니 해보고 싶을 때는 붙들고 앉아서 해결을 하고야 마는 의지의 한국인? 이라고 해야하나? 어제도 미라지폰펌업과 DP2 펌업으로 조금 늦게.. 새벽에 잤는데.. 그게 조금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