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엔 항상 몸살기운이 있는 것 같다.
긴장을 하면 긴장을 했을 때는 아픈 것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거나 정신력으로 컨트롤이 되지만.. 금요질 저녁이 되면 긴장이 풀리면서 그동안의 피로와나를 에워쌌던 병균들이 나를 침범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10시가 넘은 시간.. 지금 난 너무 졸리고.. 또 긴장이 풀리면서 몸살의 기운이 나를 엄습해오고 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크니 감기에 걸려도 벌써 걸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잘 …
긴장을 하면 긴장을 했을 때는 아픈 것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거나 정신력으로 컨트롤이 되지만.. 금요질 저녁이 되면 긴장이 풀리면서 그동안의 피로와나를 에워쌌던 병균들이 나를 침범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10시가 넘은 시간.. 지금 난 너무 졸리고.. 또 긴장이 풀리면서 몸살의 기운이 나를 엄습해오고 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크니 감기에 걸려도 벌써 걸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잘 …
S5Pro + AF-s 18-70mm F3.5-4.5G / 청계천 일을 마치고 동대문에서 신설동까지 청계천을 따라 걸어왔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이기 때문에 아침에 갈 때도 걸어서 가고 올 때도 걸어서 오고.. 덕분에 다리는 참 건강해지는 것 같다. 아직은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집에 오면 한 30분은 가만히 쉬어야만 기력이 회복된다. 오늘도 신발 사진의 양이 예상이상으로 많아서 조금 고생을 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