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는 자신감
오늘도 10시가 넘어서 퇴근을 했다. 좀 더 하고 싶었는데.. 원치않는 방해(?)공작이 있어서.. 했던 얘기 또 하는 그런 회의는 참 싫은데.. 어쨌든 그래도 생각했던 것까지는 마치고 퇴근을 해서 기분이 좋다. 일중독이란 소릴 들었는데.. 내가 일중독? 그건 잘 모르겠고.. 내가 생각했던 대로 뭔가 진행이 될 때 그것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ㅎ 퇴근해서 버스를 타고 …
오늘도 10시가 넘어서 퇴근을 했다. 좀 더 하고 싶었는데.. 원치않는 방해(?)공작이 있어서.. 했던 얘기 또 하는 그런 회의는 참 싫은데.. 어쨌든 그래도 생각했던 것까지는 마치고 퇴근을 해서 기분이 좋다. 일중독이란 소릴 들었는데.. 내가 일중독? 그건 잘 모르겠고.. 내가 생각했던 대로 뭔가 진행이 될 때 그것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ㅎ 퇴근해서 버스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