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줄기차게 쉬었건만 왜 쉰 것 같지 않은 느낌일까? ;잠도 충분히 잤지만 더 피곤하고… ㅋ 이주만에 방청소를 하고 또 간만에 화장실 청소를 하고 빨래도 하고.. 어젠 격하게 잠도 설치고.. 토요일은 그냥 뒹굴뒹굴.. 그렇게 이틀을 보내서일까? 자야하는 지금 너무 후회가 되고 있다. 좀 더 알차게 시간을 보냈어야…. 생각은 있지만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해서 정말 큰 …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줄기차게 쉬었건만 왜 쉰 것 같지 않은 느낌일까? ;잠도 충분히 잤지만 더 피곤하고… ㅋ 이주만에 방청소를 하고 또 간만에 화장실 청소를 하고 빨래도 하고.. 어젠 격하게 잠도 설치고.. 토요일은 그냥 뒹굴뒹굴.. 그렇게 이틀을 보내서일까? 자야하는 지금 너무 후회가 되고 있다. 좀 더 알차게 시간을 보냈어야…. 생각은 있지만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해서 정말 큰 …
졌어도 이미 졌을 봉숭아가 사무실 옥상에서 한껏 꽃망울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탓에 잠시 헷갈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덥긴 하죠.. 어렸을 때 여동생과 어머니께서 봉숭아 물을 들이시던 생각이 납니다. 집앞에 꽤 많이 심어져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거 안하는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