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설은..
그다지 행복하진 못했다. 강원도에 내린 갑작스런 폭설때문에 금요일 아침에 예매했던 버스표도 취소하고.. 도대체 뭘 하면서 연휴를 보내야할지를 고민해야 했다. 13일 아침에 원중 동생네가서 이틀을 지내긴 했는데 그래도 고향에 가지 못한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2월말 연휴에 고향에 갈 예정이긴 하지만.. 이게 좀 마음이 그렇다. ㅎ 역시 명절에는 차가 많은 것 같다. 원주에 가는 …
그다지 행복하진 못했다. 강원도에 내린 갑작스런 폭설때문에 금요일 아침에 예매했던 버스표도 취소하고.. 도대체 뭘 하면서 연휴를 보내야할지를 고민해야 했다. 13일 아침에 원중 동생네가서 이틀을 지내긴 했는데 그래도 고향에 가지 못한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2월말 연휴에 고향에 갈 예정이긴 하지만.. 이게 좀 마음이 그렇다. ㅎ 역시 명절에는 차가 많은 것 같다. 원주에 가는 …
설명절을 잘 보내셨나요? 저는 5일 출발해서 10일에 강원도를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기까지 길지만 그리 재미는 업는 명절을보냈습니다. ^^; 고향에 있으면서 오랜만에 겨울바다에도 가보고 원래 집에 가면 잘 나오지 않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명절하면 역시 가족들이 모이는 즐거움이겠죠. 우리 가족이야 저와 남동생, 제수씨, 여동생, 그리고 부모님이 전부지만.. 서울에서이모들도 모두 모였었고.. 친가쪽에서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지만.. 뭐 그렇습니다. …
이제 이틀 남았네요. 어느 새 설을.. 마음이 들뜨게 하는 설이 이렇게 코 앞에 다가왔는지.. 너무 시간을 잊고 산 것은 아니었는지.. 저는 뭐 오늘 버스를 타고 고향집에 가서 만두도 만들고 이러면서 설을 보내고.. 10일 낮에 버스를 타고 서울에 올 예정이랍니다.가는 날은 아무래도 연휴가 짧으니까 일찍 출발을 하는 거고 올 때는 10일에 아무래도 조금 맞힐 것 같지만 …
언제부터인가 설이라는 것이 마냥 즐겁지만 않게 다가오고 있다. 어렸을 때야 세배돈을 받을 수 있다는 즐거움과 함께 여러 친척분들과 신나게 놀수있다는 것도 큰 기쁨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설은 그냥 우리 가족들만 보내는 자그마한 명절이 되어버렸고.. 설이 되어도 안부 전화 하기 힘든 그런 상태가 되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렇게 가족이 꼬여버렸는지.. 그나마 나와 남동생, …
월요일, 화요일 조금 무리를 했다고 오늘은 감기에 걸렸나 보다. 뭐 그리 급한 작업이라고 사실 삽질을 해서 더 그랬지만..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그거햇다고 이렇게 아파지면 나보고 어쩌라는 것인지.. ^^; 그렇다고 해서 일을 안할 수는 없고… ^^; 저녁에 약먹고 일찍 자야할 것 같다. 설을 앞두고 이 무슨 황당한 상황이란 말인가? 고향집에 가는 것도 설엔 쉽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