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돈먹는 하마인가?
굳이 이렇게까지 차에 돈을 쓸 필요는 없지만.. 왠지 필요한 것 같아서 자꾸만 지르거나 뭘 하게 된다. 에휴~ ㅋㅋ 월요일 저녁 선팅을 했다. 전면을 뺀 문과 뒷면까지.. 낡은 선팅은 말끔하게 벗겨내고 새롭게.. ㅎ 근데 생각보다 어두운 것 같아서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앞쪽 보다 차 안을 보면 눈이 적응하는 시간이 약간 필요하다는… ^^; 네비게이션 살 때 …
굳이 이렇게까지 차에 돈을 쓸 필요는 없지만.. 왠지 필요한 것 같아서 자꾸만 지르거나 뭘 하게 된다. 에휴~ ㅋㅋ 월요일 저녁 선팅을 했다. 전면을 뺀 문과 뒷면까지.. 낡은 선팅은 말끔하게 벗겨내고 새롭게.. ㅎ 근데 생각보다 어두운 것 같아서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앞쪽 보다 차 안을 보면 눈이 적응하는 시간이 약간 필요하다는… ^^; 네비게이션 살 때 …
지금 시간이 11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방안이 완전 찜질방처럼 후덥지근 하다. 저녁 먹고 미사리가서 자전거 좀 타고 집에 와서 찬물로 샤워하고.. 개운했는데.. 오늘 정말 덥긴 더운가 보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인건가? 더워서 그렇다기 보다는 차에 선팅되어 있는 게 낡아서 그런지.. 많이 지저분했는데.. 며칠 고민하다가 오늘 퇴근 길에 선팅하는 곳에 차를 맡겨 두고 왔다. 루마 필름을 사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