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체하기도 하는거지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일까? 점심에 먹은 게 바로 체하는 통에 오후에는 머리강 빙빙~ 도는 가운데서 멍하니 하루를 마무리 한 것 같다. 나도 힘든데 힘들다는 사람들은 뭐 그리 많은지.. 자신들만 힘든 거 아닐텐데… 휴~ 체한 것은 집에 와서 피 좀 뽑아냈더니 그냥 시원하게 내려갔다. 워낙 잘 체하는 탓에 이젠 뭐 알아서 스스로 처치를 해버린다는.. ㅋ 한동안 체하지 …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일까? 점심에 먹은 게 바로 체하는 통에 오후에는 머리강 빙빙~ 도는 가운데서 멍하니 하루를 마무리 한 것 같다. 나도 힘든데 힘들다는 사람들은 뭐 그리 많은지.. 자신들만 힘든 거 아닐텐데… 휴~ 체한 것은 집에 와서 피 좀 뽑아냈더니 그냥 시원하게 내려갔다. 워낙 잘 체하는 탓에 이젠 뭐 알아서 스스로 처치를 해버린다는.. ㅋ 한동안 체하지 …
함박눈이 제법 많이 내리고 있네요. 눈이 올때면 서울 시내에 폭설이 내려서 교통이 마비되면 어떨까하는 쓸데없는 상상을 하곤 하는데 ^^; 그런 일은 없어야 겠죠. ㅎ 함박눈이 많이 내리니 왠지 기분은 좋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 출근길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는군요. ^^ 적당히 내리고 그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눈이 내리니 왠지 이브날도 기대를 하게 됩니다.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