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고 카페에 올리고
포토샵 작업도 할 게 많은데.. 갑작스레 중아트그룹의 전시장 전체를 돌면서 소품들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 골라서 워터마크 새기고 카페에 계속해서 올리고.. 그러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다. 올린 사진만 205컷.. 불같이 올렸다. ㅎㅎ 타이틀과 대문은 김대리의 도움을 받아서 새롭게 제작을 했고.. 열심히 나는 컨텐츠를 구상하고 올려야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그래도 급한 인테리어소품사진을 다 올렸으니 …
포토샵 작업도 할 게 많은데.. 갑작스레 중아트그룹의 전시장 전체를 돌면서 소품들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 골라서 워터마크 새기고 카페에 계속해서 올리고.. 그러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다. 올린 사진만 205컷.. 불같이 올렸다. ㅎㅎ 타이틀과 대문은 김대리의 도움을 받아서 새롭게 제작을 했고.. 열심히 나는 컨텐츠를 구상하고 올려야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그래도 급한 인테리어소품사진을 다 올렸으니 …
지하철을 탈 때면 5호선 청구역에서 6-1에서 꼭 지하철을 탄다. 그래야 명일역에서 내릴 때 편하기 때문이다. ㅎㅎ 보통은 이런 사진을 잘 찍지도 않는데.. 미라지폰 사진이 그냥저냥 봐줄만해서 가끔 이렇게 찍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거운 S5Pro는 방에 혼자남아 집을 지킨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역시 무게는 휴대성의 적이다?? 미사리조정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JAG 중아트그룹의 전시장내 사무실.. 여기는 바람도 많이 …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촬영한 사진들 중에서 몇개만 무작위로 골라서 이 짓을 했다. 왜 했을까? ㅋㅋ
미라지폰으로 그냥 이것저것 찍어보는 사진. 근거리 사진보다는 원거리에서 찍는 사진이 확실히 좋은 것 같다. ^^
사진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이긴 하지만.. 그만큼 내 실력이 안된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찍고 싶은 대상도 없고 찍고 싶은 사진도.. 상업사진도 도전을 해보고 싶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니 덜컥 겁부터 나는 것이 사실이다.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또 이런 일이 반복되는 듯하지만.. 하긴 PHP라는 것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데 어쩌다 보니 하게 되었고 말도 안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