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했지?
간만에 하루를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오늘은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 원래 신입 직원이 출근하기로 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월요일에 출근하게 되었고.. 대표님은 그런 연락을 받았으면 미리 좀 알려주시던가.. 괜히 전화를 해서 안 좋은 일도 있는데.. 실수 할 뻔? 아니 한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래저래 오늘은 뭔가 멍하면서도 딱 뭔가 맞아떨어지는 것은 없는 뭔가 요상한 하루였다고 해야할 …
간만에 하루를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오늘은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 원래 신입 직원이 출근하기로 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월요일에 출근하게 되었고.. 대표님은 그런 연락을 받았으면 미리 좀 알려주시던가.. 괜히 전화를 해서 안 좋은 일도 있는데.. 실수 할 뻔? 아니 한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래저래 오늘은 뭔가 멍하면서도 딱 뭔가 맞아떨어지는 것은 없는 뭔가 요상한 하루였다고 해야할 …
사과한 개 무게와 같은 DSLR이 있다면 구입하시겠습니까? 요즘은 뭐든 작고 가벼워야 하나 봅니다. DSLR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www.kbench.com/digital/?no=52332 올림푸스 E-420 DSLR입니다. 무게가 375g이라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가벼운 것이냐 하면 아래 이미지를 보시죠. ^_____^ 허걱~ 사과한개 보다 가벼운 것이네요. 물론 배터리 넣고 메모리 넣고 하면 무게는 좀 더 무거워지겠지만 단렌즈까지 달고 저무게면..그런데 사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