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와 소주 한병, 그리고 미녀 두분
일찍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시내로 향했다. 등갈비를 먹어보겠다고 찾아간 곳은 전화도 받지 않고 장사도 안하는.. 그러다 곧 망할 것 같은 가게는 그냥 포기하고 닭갈비를 먹기 위해 다시 조금 먼 길을 돌아왔다. ㅋ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인데.. 등갈비가 뭔지.. ㅋㅋ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과 동석을 했기 때문에 술을 마실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혼자서 소주 …
일찍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시내로 향했다. 등갈비를 먹어보겠다고 찾아간 곳은 전화도 받지 않고 장사도 안하는.. 그러다 곧 망할 것 같은 가게는 그냥 포기하고 닭갈비를 먹기 위해 다시 조금 먼 길을 돌아왔다. ㅋ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인데.. 등갈비가 뭔지.. ㅋㅋ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과 동석을 했기 때문에 술을 마실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혼자서 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