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항상 방에서 뒹군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쇼핑몰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후로 토요일은 항상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병에 걸린 닭마냥 집에서 뒹굴고 또 뒹굴게 된다. 어딜 가보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몸이 먼저 귀찮음을 표시하며 잠이 몰려오고 결국 난 또다시 자리를 펴고 드러눕게 된다. 토요일에는 없던 감기기운도 생기는 것 같고.. 뭐 그렇다. ㅎ 그래도 오늘은 오전에 잠을 좀 참아보겠다고 티스토리 …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쇼핑몰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후로 토요일은 항상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병에 걸린 닭마냥 집에서 뒹굴고 또 뒹굴게 된다. 어딜 가보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몸이 먼저 귀찮음을 표시하며 잠이 몰려오고 결국 난 또다시 자리를 펴고 드러눕게 된다. 토요일에는 없던 감기기운도 생기는 것 같고.. 뭐 그렇다. ㅎ 그래도 오늘은 오전에 잠을 좀 참아보겠다고 티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