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히지 않고 잘 가야하는데
부모님 생신때문에 고향인 강원도 동해에 가야한다. 원주에 동생이 살고 있어서 거기서 같이 가기로 해서 원주까지 가야하는데.. 원주가는 길이 아마도 막힐 것 같다. 원주 지나면 거의 막히지 않고 가는데.. 원주까지는 항상 막히는 것 같다. 과연 어떨까? 걱정이 앞선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살펴보니 아직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뭐 버스타면 기사분들이 알아서 돌아가 주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
부모님 생신때문에 고향인 강원도 동해에 가야한다. 원주에 동생이 살고 있어서 거기서 같이 가기로 해서 원주까지 가야하는데.. 원주가는 길이 아마도 막힐 것 같다. 원주 지나면 거의 막히지 않고 가는데.. 원주까지는 항상 막히는 것 같다. 과연 어떨까? 걱정이 앞선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살펴보니 아직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뭐 버스타면 기사분들이 알아서 돌아가 주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
설명절을 잘 보내셨나요? 저는 5일 출발해서 10일에 강원도를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기까지 길지만 그리 재미는 업는 명절을보냈습니다. ^^; 고향에 있으면서 오랜만에 겨울바다에도 가보고 원래 집에 가면 잘 나오지 않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명절하면 역시 가족들이 모이는 즐거움이겠죠. 우리 가족이야 저와 남동생, 제수씨, 여동생, 그리고 부모님이 전부지만.. 서울에서이모들도 모두 모였었고.. 친가쪽에서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지만.. 뭐 그렇습니다. …
이제 이틀 남았네요. 어느 새 설을.. 마음이 들뜨게 하는 설이 이렇게 코 앞에 다가왔는지.. 너무 시간을 잊고 산 것은 아니었는지.. 저는 뭐 오늘 버스를 타고 고향집에 가서 만두도 만들고 이러면서 설을 보내고.. 10일 낮에 버스를 타고 서울에 올 예정이랍니다.가는 날은 아무래도 연휴가 짧으니까 일찍 출발을 하는 거고 올 때는 10일에 아무래도 조금 맞힐 것 같지만 …
오늘 원래 계획이 원주 문막에 사는 동생네에 가기로 했다. 물론 별 일이 없으면 조금 있다가 나갈 것이지만.. 어제 여동생 PC고쳐주고늦게 와서 블로그에 2008/01/11 – [불만제로] – 황당한 메인보드 [디지탈그린텍]P4-865GV (인텔865GV)라는 글을 쓰고 12시가 다되어잠을 잤기도 하고.. 요즘 방이 너무 뜨거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정도인데.. 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자서 지금 너무 피곤하다. ㅋ 원주고 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