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보관팩 구입
하루에 두끼를 집에서 먹게 된다. 전날 저녁에 쌀 준비해서 아침에 되도록 예약설정해두고 아침에 밥이 되면 먹고 출근한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면 아침에 해뒀던 밥을 데워서 먹는다. 밥솥에 있는 재가열 기능을 이용해서 밥을 데운다. 근데 재가열하는데 시간이 15분이나 걸리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퇴근하고 피곤한데 얼른 밥 먹고 쉬고 싶은데 15분은 꽤 긴 시간이다. 그래서 전자렌지를 이용하려고 …
하루에 두끼를 집에서 먹게 된다. 전날 저녁에 쌀 준비해서 아침에 되도록 예약설정해두고 아침에 밥이 되면 먹고 출근한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면 아침에 해뒀던 밥을 데워서 먹는다. 밥솥에 있는 재가열 기능을 이용해서 밥을 데운다. 근데 재가열하는데 시간이 15분이나 걸리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퇴근하고 피곤한데 얼른 밥 먹고 쉬고 싶은데 15분은 꽤 긴 시간이다. 그래서 전자렌지를 이용하려고 …
아놔.. 밭솥을 한 3, 4년 쓴 것 같은데.. 이름이 압력 밥솥인데 전혀 압력이 없는.. 바꿔야할 때가 된 것 같다. 고쳐볼까도 싶었지만 그렇게 고가 제품도 아니었기에 이참에 하나 새로 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달 아껴볼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여기저기 돈이 많이 들어간다. 이번달도 적자인가? ㅋㅋ 이번에 살까싶은 밥솥인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제법 괜찮은 것 같다. …
오늘은 하루 종일 멍한 상태에서.. 아침에 출근해서 도대체 뭘 해야할지 고민을 하질 않나.. 할 게 산더미인데.. 흐~ 일찍 출근하겠다고 해놓고서는 평소처럼 출근하고.. 어제 차를 가져온 보람도 없이.. 이건 뭔가 대책이 필요한 때죠! 멍한 상태에서 해방되니 또 정신없이 코딩에 열중하고.. 그래도 오늘 제법 많은 일을 처리해서 기분이 나쁘지 않다. DB에 있는 데이트를 이전하는 것때문에 아침에 정신적 …
어제 주문한 밥솥이 도착해서 그 밥솥으로 밥을 해먹어 봤다. 그냥 싸다고 덜컥 구입했던 밥솥이 어찌나 밉던지.. ㅋ 시골에서 보내주신 쌀이 그렇게 찰진지.. 어제까지 몰랐다는게 한탄스러울 따름이다. ^^; 밥솥 가격이 약간 비싸긴 했지만 밥맛이 좋고 한끼 정도는 보온 상태로 둬도 전에 밥솥보다는 밥맛이 좋아서 이거 너무 마음에 들고 있다. ^__^ 밥솥에 따라 밥맛이 이렇게 달라질 수 …
요즘 많이 피곤하고 힘이 들어서 일까? 자꾸 현실을 도피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물론 생각만 하고 도피는 하지도 못하지만 말이다. ^^; 그래서 오늘은 그냥 또 바탕화면을 바꿔봤다. 애플에서 공개한 바탕화면인데.. 바탕화면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왠지 평안해지고 고요해지는 듯한 착가에 빠지게 된다. MS는 왜 이런 바탕화면을 제공하지 않는 걸까? ㅋ 다른 이미지도 많았는데 나는 유독 이 바탕화면이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