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폰(SCH-M480)을 사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점
최긴 기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매번 바꿈질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바꿈질을 자주 하지는 않는다. 이번에 휴대폰을 바꾸게 된 것도 어떤 계기가 있었기 때문이지.. 결코 바꾸고 싶어서.. 바꾼 거였던가? 그랬던가??? ㅎㅎ 예전부터 스마트폰을 한번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선입견이라는 것이 늘 방패가 되어 섣불리 바꾸지 못했는데 안 써보면 왠지 병이 될 것 같아서 지난 1월 갑작스레 미라지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