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미끄덩 발라당의 최후
오늘 예정이던 회식도 추운 날씨로 취소했는데.. 어젠 갑작스런 방문과 음주.. 확실히 지나치게 마신 것 같다.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타러 가는데 잠깐 방심한 틈에 정신을 차려보니 ‘하늘에 별이 참 많구나’ 이런 생각을.. ㅋ 다행히 어디 다치거나 한 건 아니고 팔목이 약간 아픈 것 같은데.. 붓기는 없으니 괜찮을 것 같고.. 근데 정말 순식간에 하늘을 보고 있더라는.. 넘어질 …
오늘 예정이던 회식도 추운 날씨로 취소했는데.. 어젠 갑작스런 방문과 음주.. 확실히 지나치게 마신 것 같다.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타러 가는데 잠깐 방심한 틈에 정신을 차려보니 ‘하늘에 별이 참 많구나’ 이런 생각을.. ㅋ 다행히 어디 다치거나 한 건 아니고 팔목이 약간 아픈 것 같은데.. 붓기는 없으니 괜찮을 것 같고.. 근데 정말 순식간에 하늘을 보고 있더라는.. 넘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