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은 힘들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늘 이렇게 힘들 일은 한 게 없는데.. 무진장 힘든 걸 보니 오후에 바지랑 셔츠 사러 가든파이브에 다녀온 게 힘들었던 모양이다. 바지 고르고 입어보고 셔츠도 입어보고 수선될 때까지 멍하니 여기저기 돌아본 게 전부인데 이렇게까지 힘들다니..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ㅋㅋ 봄에 입을만한 바지가 마땅치 않아서 오늘 사러 간 거 였는데 잘 산 …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늘 이렇게 힘들 일은 한 게 없는데.. 무진장 힘든 걸 보니 오후에 바지랑 셔츠 사러 가든파이브에 다녀온 게 힘들었던 모양이다. 바지 고르고 입어보고 셔츠도 입어보고 수선될 때까지 멍하니 여기저기 돌아본 게 전부인데 이렇게까지 힘들다니..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ㅋㅋ 봄에 입을만한 바지가 마땅치 않아서 오늘 사러 간 거 였는데 잘 산 …
월요일 이시간은 졸음이 몰려오는 시간이다. 오늘은 그래도 점심 먹기전까지만 해도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컨디션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점심 먹으면서 어떤 일을 겪고 그로인해 급격하게 체력이 소모돼서 지금 무척이나 졸립다. 아침에 옷을 입고 나올 때 어찌 불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흐~ 안좋은 예감은 왜 틀리지 않는 것인가? 점심에 부대찌게를 먹었는데.. 양이 좀 적은 것 같다고 했더니 사리를 …
살면서 오늘.. 아니 어제처럼 옷에 돈을 쓴 적이 있었나 싶다. 자켓과 바지, 티셔츠 그리고 구두까지 구입했더니 40만원이 넘어가는.. 한 30만원정도 생각했는데.. 구두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초과를 하게 됐다. 근데 뭐 일단 만족!! 사진에는 빠져있지만 V넥티도 하나 샀다는.. 갑작스레 옷에 투자하게 된 것은 자꾸 옆에서 바람을 넣어서.. 그리고 나도 스타일을 좀 바꾸고 싶었고.. 타이밍 잘 맞았다고 해야할까? …
일을 해야하는데.. 뭔가 마음이 이상한.. 이상해서 집중도 안되고 오늘 분명해야할 일이 있음에도 그게 안되고 있다. 마음에 콩밭에 가 있는걸까? 콩밭에 가 있을 게 없는데.. 애시당초 콩밭이라는 것도 없고 말이다. 오늘 좀 이상하다!! 어제 이발을 했다. 근데 직원들 아마도 알아보지 못한다. 미용실 주인의 솜씨가 귀신같아서 별 차이 없게 했나? 바지도 청바지에서 면바지로 바꿨는데.. 아무도 몰라보다니..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