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되는 게 정말 없나 보다
어제 밤새 잠을 설쳤다. 밤 11시에 누웠지만 거의 1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고.. 아침엔 또 왜 그렇게 빨리 잠이 빨리 깨는지.. 아주 그냥 졸음이 몰려와서 미칠 지경이다. 거기다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은.. 아니 해야만 했던 일은 왜 그리 잘 안되는지.. 뭔가 시작하려면 확실하게 준비를 해놓고 하던지..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워만 진다. 일부러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괜시리 단 …
어제 밤새 잠을 설쳤다. 밤 11시에 누웠지만 거의 1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고.. 아침엔 또 왜 그렇게 빨리 잠이 빨리 깨는지.. 아주 그냥 졸음이 몰려와서 미칠 지경이다. 거기다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은.. 아니 해야만 했던 일은 왜 그리 잘 안되는지.. 뭔가 시작하려면 확실하게 준비를 해놓고 하던지..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워만 진다. 일부러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괜시리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