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일 중남미문화원
후배 선희가 가보자고 해서 무작정 갔던 중남미문화원. 새로운 문화를 접한 충격은 지금 생각해도 다시 가고 싶은 정도이다.다만 입장료가 비싸서 약간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늦은 봄이나 여름에 가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곳이다. 다시 갈 수있을지.. 아직은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다시 가면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ㅋ
후배 선희가 가보자고 해서 무작정 갔던 중남미문화원. 새로운 문화를 접한 충격은 지금 생각해도 다시 가고 싶은 정도이다.다만 입장료가 비싸서 약간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늦은 봄이나 여름에 가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곳이다. 다시 갈 수있을지.. 아직은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다시 가면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