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책상위는 항상 종이와 펜.. 그리고 뭐라고 적은 지 알지 못하는 낙서아닌 낙서들.. 그렇게 일을 하게 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거 없이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고 작업 마무리 했는데.. 요즘은 메모해두지 않으면 자꾸 잊는 통에.. 근데 적어놓고도 자세히 적은 게 아니라서 나중에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 어쩌면 함정?? 요즘 쇼핑몰 솔루션에 기능 추가 작업을 진행 …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책상위는 항상 종이와 펜.. 그리고 뭐라고 적은 지 알지 못하는 낙서아닌 낙서들.. 그렇게 일을 하게 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거 없이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고 작업 마무리 했는데.. 요즘은 메모해두지 않으면 자꾸 잊는 통에.. 근데 적어놓고도 자세히 적은 게 아니라서 나중에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 어쩌면 함정?? 요즘 쇼핑몰 솔루션에 기능 추가 작업을 진행 …
달력이라는 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은데.. 아니다 지금 내게는 모든 것이 어렵지.. ㅋ 암튼 작업 중인 사이트에 필요해서 어제 몇시간 혼자 머리 싸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드디어 원하는 스타일의 달력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머리 속으로 생각할 때는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막상 작업하려고 하니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style.css #CalendarBox { position: absolute; top: …
주말을 잘 보내고 월요일이라 출근을 하니 나를 맞아주는 것은 의미를 알 수가 없는 메모였다. 누가 쓴 건지도 모르겠는데.. 도대체 무슨 치밀함이 무섭다는 건지 모르겠다. 키보드에 먼지 덮개 올려놓은 걸 말하는 건가?? 응? 메모를 남겼으면 누가 쓴 건지 이름은 남겨놓아야 할거 아닌가 싶은데.. 이 메모하나 때문에 모든 직원들에게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좀 그렇다. ^^; …
어젠 아침에 롬업하고 저녁에 또 하고.. 루팅하고 나서 롬업에 빠져있는 것 같다. 어제 저녁에 올린 롬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걸로 버터야 할 것 같다. ㅋ 카페에 안들어가면 롬이 올라온지도 모르는데.. 이게 문제다. 롬을 올리고 디자이어에서 사용할 메모 어플을 찾다보니 Catch Notes라는 어플이 있었다. 예전 3banana 라는 메모 어플의 이름이 Catch Notes로 바뀐 것 같았다. …
1. SPB Mobile Shell 3 기본 삼성 투데이의 화면이 뭔가 허전한 것 같아서 설치한 Shell 프로그램. 처음 미라지폰을 구입했을 때는 삼성 투데이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걸 써보니 내가 참 많이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 2. SPB Weather 2 SPB Mobile Shell 3에 기본적으로 날씨를 지원하지만 여러 도시를 설정할 수 있는 SP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