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모바일에서 사용할 플로팅 메뉴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 됐고 코드도 정리가 돼서 드디어 공개를 하고자 한다. 대단한 스크립트는 아니지만 혼자 생각하고 고민해서 의도했던대로 완료가 됐다는 것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것때문에 개발에 몰두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테스트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 …
오늘 구글 크롬의 설정 메뉴를 클릭해보니 저렇게.. 저거 원래 저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조화가??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는 건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내 블로그에 접속하면 애드센스 광고가 표시되지 않더니 저렇게 변해서 그런가? 지금은 캐시 지우니까 애드센스는 표시가 되는데.. 거참 요상하고 신기하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딱히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메뉴라는 기능이 있어서 어떤 것인가 궁금하던 차에 한번 사용해봤다. 크게 어려운 건 없는 듯 한데.. 신기한데 하위 메뉴도 가능하다는 것.. 하위 메뉴를 만드는 것도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되고.. 재미있는 기능이 많았다. 나중에 뭔가 개발할 때 그런 기능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되면 익스플로러6에서 익스플로러7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기능적인 면이나 보안적인 면에서 업데이트를 권장하고 있지만 처음 익스플로러7을 접하면 낯선 화면에 조금 놀라게 됩니다. 바로 위 이미지처럼 주소표시줄과 메뉴의 위치가 바뀌어 표시되는 것입니다.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하지만 쉽사리 익숙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둘의 위치를 바꾸는 방법이 공개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인 레지스트리 …
어제 모니터를 바꾼 즐거운 마음 때문이었을까? 잠은 잠대로 설치고 몸은 몸대로 더 피곤하고.. 결국 낮에 몰려오는 유혹을 이기지못하고 그냥 잠을 자버렸다. 그런데 잠을 자도 전혀 개운치가 않고.. 잠을 괜히 잤다는 생각만 들고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버티고 잠을 자지 않는 것인데.. 지난 일을 후회해봐야 나아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서도 그냥 마음이 우울해진다. ^^; 예전같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