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먹게 된 멋진 장독대의 밥상
오늘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산 렌즈가 초점이 맞지 않는 사태가 발생해서 렌즈 반품을 위해 사무실에 잠깐 갔는데.. 거기서 또 하필이면 점심 때 맞춰가서는 바로 붙들려서 점심도 먹고 왔다는.. 노리고 간 건 아닌데.. ㅋㅋ 몸을 살리는 밥상이라고 하는데.. 조금 짠 듯 했지만 맛은 있었다. 다만 좀 비싼 편이어서 대접할 때 아니면 그다지 가진 않을 것 …
오늘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산 렌즈가 초점이 맞지 않는 사태가 발생해서 렌즈 반품을 위해 사무실에 잠깐 갔는데.. 거기서 또 하필이면 점심 때 맞춰가서는 바로 붙들려서 점심도 먹고 왔다는.. 노리고 간 건 아닌데.. ㅋㅋ 몸을 살리는 밥상이라고 하는데.. 조금 짠 듯 했지만 맛은 있었다. 다만 좀 비싼 편이어서 대접할 때 아니면 그다지 가진 않을 것 …
점심을 먹고 그 뜨겁던 태양아래서 DP2를 들고 이것저것 그냥 찍어봤답니다. RAW로 촬영 후 SPP를 이용해 변환을 했는데.. 결과물에 놀랍기도 하면서.. 사진을 좀 많이 찍으면 변환하는 것도 일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 아직 S5Pro를 쓰던 버릇이 남아있어서.. 초점을 하나 잡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아직은 DP2에 익숙해지는 게 가장 큰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기기의 특성을 …
점심을 먹고 사무실 밖 정원에 나가서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매실과 앵두가 아주 탐스럽게 열려있더라구요.. 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