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오나 했던 OTA가..
매달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한다는 구글 발표 후 두번 째 OTA인가? 싶은데.. 새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OTA가 곧 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게속 기다렸는데.. 하루에 한번 정도는 확인을 해봤던 것 같은.. ㅋㅋ 근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까 상단 알림바에 역시나 친숙한 아이콘이.. 그다지 생각할 것도 없고 바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용량은 얼마되지 않는데.. 항상 업데이트 후 앱 최적화 …
매달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한다는 구글 발표 후 두번 째 OTA인가? 싶은데.. 새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OTA가 곧 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게속 기다렸는데.. 하루에 한번 정도는 확인을 해봤던 것 같은.. ㅋㅋ 근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까 상단 알림바에 역시나 친숙한 아이콘이.. 그다지 생각할 것도 없고 바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용량은 얼마되지 않는데.. 항상 업데이트 후 앱 최적화 …
어젠가 어떤 기사에서 12일쯤 안드로이드 롤리팝 5.1이 공개된다고 해서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롤리팝 5.1 팩토리이미지까지 공개가 될 줄이야.. ㅎㅎ 이런 걸 보면 일단 설치해보고 싶어지는 성격인지라 OTA를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부트로더 언락 후 팩토리이미지로 롤리팝 5.1을 과감하게 올렸다 팩토리 이미지 설치 방법 : https://chicpro.dev/11287 팩토리 이미지 : 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nexus/images?hl=ko#hammerhead 아래 이미지는 플래싱 후 시스템 부팅 및 설정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익숙하지만 간만에 보는 듯한 알림이 있어.. “드디어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한대로 5.0.1 OTA 알림이었다. 밤에 추워서 그랬는지 약간 잠을 설쳐서 비몽사몽이었는데.. 이 알림을 보는 순간 잠에서 확 깨버렸다. ㅋㅋ 그리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OTA 다운로드 후 설치 버튼을 터치.. 흐흐 OTA 설치 후 ART 런타임때문인지 역시 앱을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
롤리팝에 새로 추가된 기능 중에 배터리 세이버라는 게 있다.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알게돼서 한번 설정을 해봤는데.. 이게 나와는 맞지 않는 듯 하다. 사용량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배터리가 부족한 일은 없는데.. 충전이 불가능한 시골 같은 데 갔을 때는 사용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평상시에는 이 기능을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일단 배터리 세이버 …
아마도 일어나서 제일 처음 확인해본 것인 구글 개발자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 역시 예상대로 넥서스5용 롤리팝 팩토리 이미지가 올라와 있었다. 그 때 마음 같아서는 바로 올려보고 싶었지만 출근이라는 대업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아쉬움만 가득 남겨둬야 했다. 이전에 작성한 넥서스 5 구글 팩토리롬 설치하기 포스트를 참고하면서.. 내가 쓴 포스트인데 저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