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따뜻한 푹신푹신 레이스업 힐
날씨가 추워지니 털신이 많아지고 있다. 발이 차가운 분들에겐 이만한 하이힐이 또 있을까 싶은데 푹신푹신 힐 안쪽까지 푹신푹신 털이 있어서 보기만해도 발이 따뜻할 것 같다. 적당한 높이의 굽으로 발도 불편하지 않을 것이고 색상도 이만하면 멋지지 않나 싶다. ^^ 발이 따뜻해서 일하면서 졸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지만 따뜻한 건 좋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
날씨가 추워지니 털신이 많아지고 있다. 발이 차가운 분들에겐 이만한 하이힐이 또 있을까 싶은데 푹신푹신 힐 안쪽까지 푹신푹신 털이 있어서 보기만해도 발이 따뜻할 것 같다. 적당한 높이의 굽으로 발도 불편하지 않을 것이고 색상도 이만하면 멋지지 않나 싶다. ^^ 발이 따뜻해서 일하면서 졸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지만 따뜻한 건 좋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
이런저런 불만들이 요즘 머리 속에 가득하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돈으로 귀결이 될 것 같다. 이런 원초적인 불만 한편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불만과 사람에 대한 불만등.. 여러 가지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불만을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의 노력을 했을까?’라는 물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
이제는 신발사진 올리면서 제목 정하는 것도 귀찮아졌다. %% 나에게는 그 신발이 그 신발인 것 같은데.. 하이힐이냐 로퍼나 단화냐.. 이렇게 나눠지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참 어렵다. 코사지도 있고 펌프스는 또 뭔지.. 부티?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앵클이라는 것도 있고.. 이런 용어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다. 언제까지 귀찮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처음 …
저기 높은 세상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까? 가보시가 있어서 힐의 높이에 비해서 착용감도 좋을 듯 한데.. 레이스업 디자인이라 높은 힐 때문에 발목을 접지르는 일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바지와도 어울릴 것처럼 보이고 활동적인 분들이 신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대세는 워커 힐인가??
나는 이런 느낌의 신발이 마음에 든다. 물론 내가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아니지만.. 앙증스럽기도 하면서 심플함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 같다. ㅎ